3세션. 좌로부터 김남국, 김은실, 홍태영, 김병곤, 최순영 선생님. 김병곤 쌤, 잘 보시면 이마에 <정치사상>이라는 아우라가 빛납니다. 정치사상의 화신이죠. 프로젝터가 빚어낸 과학기술의 정화라고나 할까요. ^^*